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렌 자비 (문단 편집) ==== 가르마 자비 국장 연설 ==== [youtube(JIS5gLNPClk)] >我々は一人の英雄を失った。しかし、これは敗北を意味するのか?否!始まりなのだ! >(우리는 한 명의 영웅을 잃었다. 그러나 이것이, 패배를 의미하는가? 아니다! 시작인 것이다!) > >地球連邦に比べ我がジオンの国力は30分の1以下である。にも関わらず今日まで戦い抜いてこられたのは何故か!諸君!我がジオン公国の戦争目的が正しいからだ! >([[지구연방]]에 비해, 우리 지온의 국력은 고작 1/30 이하이다. 그럼에도 오늘까지 싸울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! 제군, 우리 [[지온 공국]]의 전쟁의 목적이 정당하기 때문이다! ) > >一握りのエリートが宇宙にまで膨れ上がった地球連邦を支配して50余年、宇宙に住む我々が自由を要求して、何度連邦に踏みにじられたことか!ジオン公国の掲げる、人類一人一人の自由のための戦いを、神が見捨てる訳は無い。 >(한 줌 엘리트들이 우주까지 부풀어 오른 지구연방을 지배하고도 50여 년, 우주에 사는 우리들이 자유를 요구함에도, 몇 번이나 그 연방에게 짓밟혔던가! 지온 공국이 내건 '인류 개개인의 자유'를 위한 싸움을, 신께서 무시할 리가 없다!) > >私の弟、諸君らが愛してくれたガルマ・ザビは死んだ、何故だ!この悲しみも、怒りも忘れてはならない!それを…ガルマは…死をもって我々に示してくれたのだ! >(나의 동생, 제군이 사랑하던 [[가르마 자비]]는 죽었다! '''어째서인가!!!'''[* TV로 장례식 중계를 지켜보던 [[샤아 아즈나블]] 曰 '"[[도련님]]이니까.'"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'"[[반어법|부모를 잘 만나서지.]]'"라고 번역했다.][* 참고로 wii 계열로 발매된 SD 건담 게임 중에는 가르마가 사망하지 않기 때문에 '''제군이 사랑하던 가르마 자비는 입원했다. 어째서인가!!!'''라는 개그스런 연설이 되었다.] 이 슬픔과 분노를 잊으면 안 된다! 그것을 가르마는 자신의 죽음으로써 우리에게 깨달음을 준 것이다!) > >我々は今、この怒りを結集し、連邦軍にたたきつけて、はじめて真の勝利を得ることができる!この勝利こそ、戦死者すべてへの最大のなぐさめとなる! >(우리는 지금, 이 분노를 결집하여, 연방군에게 표출하고 나서야, 처음으로 진정한 승리를 얻을 수 있다! 이 승리야말로, 모든 전사자들에게 최대의 위령이 될 것이다!) > >'''国民よ、立て! 悲しみを怒りに変えて、立てよ、国民!ジオンは、諸君等の力を欲しているのだ。''' >'''(국민들이여, 일어나라! 슬픔을 분노로 바꾸어, 일어나라, 국민들이여! [[엉클 샘|지온은, 제군의 힘을 원한다!]])''' > >'''ジーク・ジオン!!''' >'''([[지크 지온]]!!)''' 본 영상은 2009년 건담 엑스포에서 기렌 자비의 성우인 [[긴가 반조]]가 직접 가르마 국장 연설문을 읽은 것이다. 일종의 실사판 국장 연설이라고 봐도 될 듯하다. 마치 기렌 자비가 현실에 나타난 것 같은 강렬한 포스를 보여준다. 기렌 자비의 연설문을 쓴 사람은 [[마츠자키 켄이치]][* 건담의 SF 설정 담당자로, [[모빌슈트]], [[미노프스키 크래프트]], [[솔라 레이]] 등의 설정을 만들어냈다.]로 알려져 있다. [youtube(l_-rq7j4o88)] 다음 영상은 2019년 재능TV에서 방영한 통통--쉰--신작 기동전사 건담의 5월 20일자 방송에서 나왔던 기렌 자비의 국장 연설이다. 성우는 [[최한]]. 국내판의 경우 원판과 달리 '''[[감성팔이|현실적인 독재자의 모습]]'''을 보여준 것이 특징으로 거기다 성우가 성우다 보니 스타크래프트의 [[짐 레이너]] 관련 드립이 많이 보인다. 출처의 영상은 음성은 재능TV 방영분이지만 영상은 기렌의 야망 영상과 TV판 등을 짜깁기하여 만들어졌다. 한국어 더빙 대사는 다음과 같다. >우린 한 사람의 영웅을 잃었다. 이것이 우리의 패배를 뜻하는 것인가? 아니! 이것은 시작이다! > >지구연방에 비하면 우리의 국력은 1/30 이하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, 우리가 오늘까지 싸워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? 그것은, 우리가 싸우는 목적이, 바로 정의기 때문이다! > >우주로 세력을 확대한 지구연방이, 일부 엘리트들의 손에 지배당한 지, 벌써 50여 년. 우주에 사는 우리는, 몇 번이나 자유를 요구했지만, 우리의 뜻은 매번 묵살당할 뿐이었다. 개개인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는 우리 지온 공국을, 신께서 결코 버리실 리 없다. > >나의 동생, 제군이 사랑해 마지않던 가르마 자비는 죽었다. 어째선가!(샤아: 부모를 잘 만나서지.) > >전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. 제군은 이 전쟁을,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고 있진 않은가? 우린 가혹한 우주 공간에-(이후 키시리아가 보낸 사람과 샤아의 대화에 묻혀 알아들을 수 없음)-새로운 시대의 패권을 우리 선택받은 국민이 얻는다는 것은, 역사적 기회-(이 부분도 묻혀 알아들을 수 없다.) > >가르마는 죽었다! 가르마는, 제군의 안일한 생각을 깨워 주기 위해 죽은 것이다! > >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. 우리 지온의 전력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. 하지만, 연방군도 가만있진 않을 테지. > >제군의 부모와 형제는, 연방의 무자비한 저항 앞에 죽어 갔다. 이 슬픔과 분노를,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! 가르마는 죽음으로써,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이다! > >연방군에게 지금, 우리의 이 분노를 보여줌으로써, 비로소 우린, 진정한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! 이 승리야말로, 전사자 모두에 대한, 최고의 위로가 될 것이다! > >'''자! 일어서라, 국민들이여! 슬픔을 분노로 바꾸어 일어서라! 지온은! 제군의 힘이 필요하다!''' > >'''지크 지온!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